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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앤호호] 이름만큼 유익하고 즐거운 곳! 하하앤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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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이주연 작성일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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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기사입력 2008-02-25 17:39
하하앤호호, 그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쇼핑은 여자의 즐거움이라는데 하하앤호호는 그 이름만큼 유익하고 즐거운 곳이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CEO의 감각적인 패션 제안을 엿볼 수 있으며 직접 홍콩에서 상품을 수입해서 판매를 하고 있어 수입보세와 명품스타일이 가득한 여성의류쇼핑몰이다.
요즘 인터넷 쇼핑의 붐을 일으키며 명품의류, 헐리웃 스타일 등 여성의류 쇼핑몰이 대세인데, 하하앤호호(www.hahanhoho.com)는 타 여성의류 쇼핑몰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운영진들이 발빠르게 움직이며 저렴한 가격에 특별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잘 보여주듯 하하하앤호호는 러블리스타일의 어깨셔링티, 루즈함과 핏되는 부분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티셔츠, 올봄 유행 중 하나인 꽃을 이용한 플라워자수 가디건, 풍성한 볼륨 스커트, 러블리핑크슈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하앤호호의 공지선 대표는 "작년 2007년까지만 해도 굉장히 극단적이었거나 레이어드 패션이 유행이었다면, 이번 2008년은 러플이나 프릴이 달린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촌스러운 이미지의 공주스타일이 아니다. 공주스타일이긴 하나 굉장히 세련되고, 쉬크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우리 하하앤호호는 선보일까한다. 런던스타일로 치우쳤다고도 볼 수 있는데, 화려하게 입기보다는 깔끔하게 입되 기본에 충실하면서 그 안에서 진정한 패션을 찾아볼까 한다.
또한 2008년 봄패션은 검정, 회색, 광택소재에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옷과 액세서리는 과감하게 하는 것이 생명력이 넘치는 봄다운 패션이 아닐까 싶다. 그런 패션을 우리 하하앤호호에서 찾아보시는 것은 어떤지요" 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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