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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짜리 'fund.com'과 1달러도 못버는 'television.com'
이 름 : 탑랭키   작성일 : 2008-04-09
 
fund.com이 도메인 거래중 최대액수인 약 100억원 상당의 금액으로 판매가 되어 지난 주 화제가 되었다.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어를 이름으로 가진 도메인의 경제적 가치가 얼마나 큰 지 잘 보여주는 대목.

그런데, 친근한 일상어인데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집안 한켠에 마련해놓은 상품이름을 도메인명으로 사용한 한 인터넷사이트는 fund.com의 성공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바로 television.com. 텔레비전 닷컴이 처음 등록된 시기는 1995년 인터넷 초창기때로 미국 미네소타의 IT광이던 마이크 오코너는 “언젠간 엄청난 이름값을 할 것”이라는 기대로 이 사이트를 등록했다. 그때만해도 인터넷은 지금의 세련된 그래픽은 상상도 할 수 없는 FTP나 이메일 정도로만 활용되던 때였으니,오코너의 시도는 가히 선구적이라 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가 등록한 수많은 일상어 한단어 도메인(예를 들어 haven.com,pub.com,ing.com,grill.com)에 비해 이 텔레비전닷컴은 단 한푼도 돈을 벌어다주지 못하고 있다.

1996년 5만달러에 이 도메인을 사겠다는 제안,1998년 110만달러의 제안도 오코너는 모두 뿌리쳤다. 1999년 그는 인터넷TV 사이트를 열겠다고 나선 한 벤처기업에 이 도메인 사용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도메인을 파는 대신 오코너는 스티플체이스미디어라는 이 벤처회사의 대주주가 되길 자청했고 스스로 경영진이 됐다.
2000년 텔레비전 닷컴은 인터넷TV 서비스를 시작했다.그러나 회사 경영진이 기대했던 네티즌들의 엄청난 관심과 방문수는 결코 기록하지 못했다. 텍스트와 단순한 그래픽으로 이뤄진 다른 인터넷사이트들에 비해 엄청난 데이터양을 보내고 받아야하는 동영상 서비스를 위해서는 사용자들이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케이블을 사용해야만 했기 때문에 소수의 네티즌들만 이 사이트의 시청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돈을 번게 아니라 2002년 한해동안만 200만달러를 쏟아부어야만 했고 결국 파산상태가 돼, 텔레비전닷컴은 그때부터 아예 문을 닫아버렸다.

그 당시의 기술수준에 비해 너무 일찍 동영상 인터넷TV를 차렸던 셈이다.인터넷 TV는 지금에서야 새로 각광받고 있다. IPTV(internet protocol TV) 기술이 새로 탄생했기 때문이다.

오코너는 지난해부터 이 도메인에다 리얼리티 쇼와 음악비디오TV 서비스를 시작하기위해 다시 회사를 차렸다. 도메인 이름을 팔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도메인을 사려는 구매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아서다.결국 오코너는 수없이 많은 TV채널이 있는데 누가 어떤 채널인지도 전혀 알수 없는 텔레비전닷컴에 관심을 갖겠는가 하는 생각에는 미치지 못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이다.

지금 UCC 사이트들이 범람하고 있지만, 어쩌면 가장 각광받을 것처럼 보인 도메인이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는 것도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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